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꿉꿉함은 이제 그만! LG 제습기, 성능 저하부터 에러 코드까지 완벽 해결 가이드

by 534sjfjsfa 2025. 10. 29.
꿉꿉함은 이제 그만! LG 제습기, 성능 저하부터 에러 코드까지 완벽 해결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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꿉꿉함은 이제 그만! LG 제습기, 성능 저하부터 에러 코드까지 완벽 해결 가이드

 

여름철 습기와의 전쟁에서 LG 제습기는 든든한 아군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제습기라도 사용 중 성능 저하를 느끼거나 예상치 못한 에러 코드에 당황할 때가 있습니다. 이 블로그 게시물은 'LG 제습기 해결 방법'이라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제습기를 사용하면서 흔히 겪을 수 있는 문제 상황에 대한 구체적이고 자세한 해결책을 제시하여 여러분의 제습기가 항상 최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드릴 것입니다.

목차

  1. 제습이 잘 안 되는 문제, 원인과 해결책
    • 희망 습도와 현재 습도의 설정 확인
    • 필터 및 공기 흡입구 막힘 점검
    • 사용 환경 조건의 영향 이해
    • 제습기 배치 및 설치 환경 개선
  2. LG 제습기 주요 에러 코드별 대처 방법
    • 전원 관련 및 일시적 오작동 대처 (전원 리셋)
    • 만수 감지 램프 점등 문제 해결
    • 'CL' (Child Lock) 표시 해제 방법
    • 'dF' (제상 기능) 표시의 의미와 대처
    • 'CH' 코드 (센서/부품 이상) 발생 시 조치
  3. 최상의 성능 유지를 위한 LG 제습기 정기 관리 및 청소
    • 물통 내부 청소 및 관리
    • 극세 필터(먼지망) 세척 및 건조
    • 공기 청정 필터(부가 필터) 관리
    • 장기간 미사용 시 보관 전 건조 방법
  4. 자가 조치 후에도 문제 지속 시 대처 방안

1. 제습이 잘 안 되는 문제, 원인과 해결책

제습기를 작동해도 실내 습도에 변화가 없거나 물이 잘 모이지 않는다면, 기계적인 결함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간단한 점검과 조치만으로 성능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희망 습도와 현재 습도의 설정 확인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희망 습도 설정입니다. 제습기는 실내 습도량이 설정된 희망 습도량보다 높을 때만 작동합니다. 예를 들어 현재 습도가 50%인데 희망 습도를 55%로 설정했다면, 제습기는 이미 충분히 건조하다고 판단하여 작동을 멈추거나 약하게 작동합니다.

  • 해결책: 희망 습도량을 현재 실내 습도보다 낮게 설정해야 제습 작동이 시작됩니다. 일반적으로 40%~60% 사이가 쾌적한 습도이지만, 제습 효율을 확인하려면 희망 습도를 30% 수준으로 낮춰보세요. 만약 실내 습도가 희망 습도보다 낮아 제습 기능이 꺼져있을 때, 습도 센서에 젖은 물수건을 5분 정도 부착해 현재 습도가 변하는지 확인해 보면 센서의 정상 작동 여부를 간접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필터 및 공기 흡입구 막힘 점검

제습기의 핵심 기능은 공기 중 수분을 응축하는 것인데, 공기 흡입량이 줄어들면 제습 성능은 급격히 저하됩니다. 이물질이나 먼지가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 해결책:
    • 제습기 뒷면의 극세 필터(먼지망)를 분리하여 먼지 쌓임 여부를 확인합니다.
    • 필터에 먼지가 쌓여 있다면 진공청소기나 부드러운 솔로 청소해 줍니다. 오염이 심한 경우 중성세제를 이용해 물로 세척한 후, 그늘에서 완전히 건조시킨 후 재조립합니다. (40도 이상의 뜨거운 물은 사용하지 마세요.)
    • 공기 흡입구(보통 뒷면 또는 측면)나 배출구에 이물질이 막혀 있지는 않은지 확인하고 제거합니다.

사용 환경 조건의 영향 이해

제습기는 주변 온도가 너무 낮거나(보통 15℃ 이하) 실내 습도가 매우 건조할 때는 제습량이 줄거나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 가을, 겨울철에는 이 현상이 흔하게 발생하며, 고장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 해결책: 제습이 잘 안 될 때 토출구에서 따뜻한 바람이 나온다면 실내 습도가 낮아서 동작이 안 되는 정상적인 경우일 수 있으니 안심하고 사용합니다. 낮은 온도에서는 제습 효율이 떨어지므로, 너무 낮은 온도에서 작동을 고집하기보다 실내 온도를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습기 배치 및 설치 환경 개선

제습기의 센서 인식과 공기 순환에 문제가 생기면 제습 효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 해결책:
    • 제품과 벽, 가구 등 장애물 사이에 최소 1m 이상 충분한 거리를 두고 설치하여 원활한 공기 흡입과 배출이 이루어지도록 합니다.
    • 작동 중에는 창문이나 문을 닫아 바깥 공기가 들어오는 것을 차단해야 합니다. 외부의 습한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면 제습 효과를 보기 어렵습니다.
    • 사용 면적에 맞는 적정 용량의 제습기를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2. LG 제습기 주요 에러 코드별 대처 방법

디지털 표시창에 알 수 없는 영문이나 숫자가 깜빡일 때, 당황하지 말고 아래의 대처 방법을 따라해 보세요. 많은 경우 간단한 자가 조치로 해결됩니다.

전원 관련 및 일시적 오작동 대처 (전원 리셋)

일시적인 시스템 오류나 오작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는 전원 리셋으로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해결책: 제습기의 전원 코드를 완전히 뽑았다가 약 5~10분 정도 기다린 후 다시 꽂아 재사용해 보세요. 이는 제품 내부의 회로를 초기화하는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만수 감지 램프 점등 문제 해결

물통이 가득 차지 않았는데도 '만수 감지' 램프가 켜지거나 작동이 멈추는 경우가 있습니다.

  • 해결책:
    • 물통의 물을 비우고, 물통이 본체에 제대로, 완전히 결합되었는지 확인합니다.
    • 물통 내부에는 수위를 감지하는 플로트(float)라는 부품이 있습니다. 물통을 비운 후에도 램프가 꺼지지 않는다면, 플로트가 제 위치에 떠있지 않고 고정되어 오류가 발생했을 수 있으니, 물통을 살짝 흔들어 플로트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조치합니다.

'CL' (Child Lock) 표시 해제 방법

표시창에 'CL'이 나타나면서 버튼이 눌러지지 않는다면, 이는 '잠금 설정(차일드 락)' 기능이 활성화된 것입니다.

  • 해결책: 모델별로 해제 방법이 다를 수 있지만, 대부분의 LG 제습기는 '습도 조절 상향 버튼'과 '강풍 버튼'을 동시에 3초 이상 길게 눌러주면 잠금 설정이 해제됩니다. 정확한 방법은 사용설명서를 참고하거나 LG전자 고객지원 웹사이트에서 확인해 보세요.

'dF' (제상 기능) 표시의 의미와 대처

'dF'는 De-Frost(제상) 기능을 의미합니다. 주변 기온이 낮을 경우 제습기 내부 열교환기에 서리나 성에가 생길 수 있는데, 이를 자동으로 제거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제습 작동을 멈추고 제상 운전을 하는 정상적인 작동 표시입니다.

  • 해결책: 'dF' 표시는 고장이 아니므로, 제상 운전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면 됩니다. 주변 온도가 너무 낮으면 제습 효율이 떨어지고 제상 기능이 자주 작동할 수 있으므로, 제습기 작동 환경 온도를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CH' 코드 (센서/부품 이상) 발생 시 조치

'CH'와 함께 숫자가 깜박이는 것은 제품 내부에 고장이 감지된 경우입니다. (예: CH01, CH02는 실내 온도 센서/배관 센서 이상일 수 있습니다.)

  • 해결책: 가장 먼저 전원 코드를 뺐다가 3~5분 뒤 다시 꽂아 일시적인 오류인지 확인합니다. 이후에도 동일한 'CH' 코드가 계속 표시된다면, 이는 센서나 내부 부품의 이상을 의미하므로 전문 서비스매니저의 점검이 필요합니다. LG전자 서비스센터에 문의하여 정확한 에러 코드와 증상을 설명하고 출장 점검을 예약해야 합니다.

3. 최상의 성능 유지를 위한 LG 제습기 정기 관리 및 청소

제습기의 제습 성능과 수명을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정기적인 청소와 관리입니다. 청소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곰팡이나 냄새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물통 내부 청소 및 관리

물통에 고이는 물(응축수)은 깨끗한 물이지만, 물통 내부에 물이 고여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물때나 곰팡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 청소 주기:1주일에 1회 정도 정기적으로 청소하는 것이 좋습니다.
  • 청소 방법:
    • 물통을 조심스럽게 분리합니다. 제품 작동 정지 후 바로 꺼내면 열 교환기에 남아있는 물이 떨어질 수 있으니, 응축수 제거를 위한 팬 작동(약 3분)이 끝난 후 꺼내는 것이 좋습니다.
    • 배수 뚜껑을 열고 물을 버린 후, 중성 세제를 풀어 부드러운 솔이나 천으로 내부를 깨끗이 닦습니다.
    • 주의: 뜨거운 물, 세제(중성 세제 제외), 방향제, 계면활성제 등은 물통 외관을 손상시킬 수 있으니 사용하지 않습니다. 물통 벽면의 만수 감지용 플로트는 임의로 분리하거나 열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 청소 후에는 그늘에서 완전히 건조시킨 후 재조립합니다.

극세 필터(먼지망) 세척 및 건조

공기 중의 먼지를 걸러주는 극세 필터는 제습 효율과 직결됩니다.

  • 청소 주기: 사용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1개월에 1회 청소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 청소 방법:
    • 전원 코드를 뽑고, 제습기 뒷면에 있는 극세 필터(먼지망)를 분리합니다.
    • 먼지가 많지 않다면 진공청소기를 이용해 먼지를 제거합니다.
    • 오염이 심할 경우 중성 세제를 푼 미지근한 물(40℃ 미만)로 세척한 후, 흐르는 물로 깨끗이 헹굽니다.
    • 세척 후에는 햇빛이 들지 않는 그늘에서 완전히 말린 다음 다시 조립합니다. 물기가 남아 있으면 냄새나 곰팡이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공기 청정 필터(부가 필터) 관리

일부 모델에 적용되는 공기 청정용 추가 필터(탈취 필터, 3M 퍼펙트 필터 등)는 물 세척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 관리 방법: 부가 필터는 물 세척을 하지 않고 진공청소기 등으로 먼지만 가볍게 제거합니다. 훼손되거나 변색된 경우 교체 주기에 맞춰 새 필터로 교체해야 합니다.

장기간 미사용 시 보관 전 건조 방법

제습기를 장기간 사용하지 않고 보관할 경우, 내부 열교환기나 배관에 남아있는 습기가 곰팡이나 악취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해결책:
    • 보관하기 전에 제품 내부를 건조시켜야 합니다.
    • '공기 청정' 또는 '공기 제균' 버튼이 있는 모델은 해당 버튼을 눌러 송풍으로 내부를 건조합니다.
    • 버튼이 없는 모델은 희망 습도를 현재 습도보다 10% 이상 높게 설정하여 제습 작동을 멈춘 후, 내부의 팬이 돌아가며 건조되도록 송풍 운전 상태를 유지해 줍니다.
    • 물통과 필터를 모두 청소하고 완전히 건조시킨 후 보관합니다.

4. 자가 조치 후에도 문제 지속 시 대처 방안

위에서 제시된 모든 자가 조치(청소, 리셋, 환경 개선, 에러 코드 대처 등)를 시도했음에도 불구하고 제습 기능이 회복되지 않거나 'CH' 코드와 같은 심각한 에러가 계속된다면, 내부 부품(컴프레서, PCB 회로, 센서 등)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조치: LG전자 고객센터(1544-7777)로 문의하거나 LG전자 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전문 서비스매니저의 출장 점검을 예약해야 합니다. 제품 모델명과 발생 증상(에러 코드 포함)을 정확히 알려주시면 더욱 신속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보증 기간을 확인하여 무상 수리 가능 여부를 미리 알아보는 것도 중요합니다.